협회소개
이사장 인사말
“까라라”는 이탈리아 최대의 대리석 산지로 양질의 대리석이 수천년간 채굴되고 있는 석재산업과 예술의 본 고장으로서,
미켈란젤로를 거쳐 전 세계의 유명 작가들이 모여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고장입니다.
본 협회는 1970년대 조각가 故 유영교, 김동우, 한진섭, 김창곤, 박헌열, 심인자 등, 이탈리아 유학 1세대의 필두로 현재에 이루기까지 많은 작가 배출이 이루어지고 있고, 국내외 활발한 작품활동과 많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협회는 까라라 아카데미아 졸업생으로 구성된 “Amici(친구) 조각회”를 창립하여 활동하고,
이후 “Martelo(망치) 조각회”로 재결성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이탈리아 Academia(미술대학) 조각전공 졸업생으로 구성된 한국과 이탈리아 조각가 100여 명이 사단법인 한·이조각가협회로 재결성하여 조각의 국제교류와 한국 조각계의 새바람을 불어 넣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까라라”는 이탈리아 최대의 대리석 산지로 양질의 대리석이 수천년간 채굴되고 있는 석재산업과 예술의 본 고장으로서, 미켈란젤로를 거쳐 전 세계의 유명 작가들이 모여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고장입니다.
본 협회는 1970년대 조각가 故 유영교, 김동우, 한진섭, 김창곤, 박헌열, 심인자 등, 이탈리아 유학 1세대의 필두로 현재에 이루기까지 많은 작가 배출이 이루어지고 있고, 국내외 활발한 작품활동과 많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협회는 까라라 아카데미아 졸업생으로 구성된 “Amici(친구) 조각회”를 창립하여 활동하고, 이후 “Martelo(망치) 조각회”로 재결성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이탈리아 Academia(미술대학) 조각전공 졸업생으로 구성된 한국과 이탈리아 조각가 100여 명이 사단법인 한·이조각가협회로 재결성하여 조각의 국제교류와 한국 조각계의 새바람을 불어 넣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ㅡ 이사장 이 경 재 ㅡ